자녀와 함께하는 해외 자유여행/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자유여행]인도네시아의 전통꼬치요리-사테-Satay Station!!몽키아라 맛집!!!

미즈장 2019. 1. 10. 14:52

안녕하세요~~
​두자녀 해외자유여행의 ​​​미즈장(Ms Jang)입니다!!!


​쿠알라룸푸르 자유여행의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맛집 ​탐방이죠?!?!?!? ㅋㅋㅋㅋ


오늘 포스팅에선
첫번째 숙소인 ​몽키아라 웨지우드 레지던스 근처
맛집인 ​​사테 스테이션​(Satay Station)을 소개해볼께요!!!!



​•사테​인도네시아식 전통​꼬치요리라고 합니다!
현지 살고계신 분의 ​​추천맛집으로
저녁을 먹으러 ​고 고~Go Go~~!!!!



저의 숙소인 ​웨지우드 레지던스 입구에서
​몽키아라 솔라리스 거리 반대방향
내리막길로 쭉 걸어내려가면
사테 스테이션 등등 먹거리상점들이 몇개 있습니다!!


첫번째로 나오네요!!!
오전에 가봤다가 헛탕을 쳤었는데요!!!
오픈 시간이 오후5시라고 합니다!!
아침으로는 안먹는가 봅니당..하하하


현지인들도 즐기는 모습이 보이네요!!
야외테이블 밖에 없는 곳으로 한쪽에서
꼬치를 굽는곳이 보이네요!!


저희도 동생네 가족과 함께
한자리 차지를 하고선 주문을 해봅니당!!^^








소갈비탕 같은걸 주문해봤습니다!!!
밥이 따로 나왔는데 그냥 말아서 다같이 후루룩했어요!!
우리나라 매콤한 갈비탕 같은 느낌이에요!!
약간 매콤하면서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현지주문음식 .... ​대•성•공!!!!



​•처음 접해본 현지 ​​​꼬치구이 ​​​​사테(Satay)....
​양념이 가미된 ​꼬치구이인데요...
커리향도 나고 글쎄..뭐라고 해얄지..
한마디로는 맛있어요!!!
저희 아이들도 너무 잘먹었거든요!!!
원래 아이들은 편식도 잘하고 예민해서 가리는것도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잘먹었다는건 ..
향신료가 강하지 않았다는 얘기?!?!?!?
보통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을꺼 같아요~~


꼬치구이도 맛이 괜찮았지만
​요고 요고 요거....​​양념장!!!
이거 진짜 예술입니당!!!! 소스가 너무 맛있어요..ㅠ
콩을 갈아넣은것 같은데...여튼 맛있어요!!!

​쿠알라 일주일​여행 둘째날 저녁으로 먹어본
​인도네시아식 전통꼬치요리 ​사테!!
첨 먹어본 소감은
한국에선 맛볼 수 없는 맛으로
모두 한마디로 맛있다고 인정했습니당!!!
​어쪄요~~
말레이시아 음식이 입맛에 넘 잘맞은거 같아용~^^


다음 여행 셋째날 넷째날 ... ​맛집 탐방은 계속됩니당!!!
아래 글들을 확인해주셔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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