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형견 골둔두들 초보반려인 럭키맘이에요!
오늘은 차츰차츰 럭키의 전용쇼파로
변해가는 모습을 밀촥 취재를 했슴돵! 🐶
몸집이 작을땐 어쩌다 올라가면
못내려온다고 계속 낑낑대던 럭키였는데
어느때인가부터
무언갈 씹을땐 자신의 전용석인마냥
쇼파에 올라가서
편안히 물고 뜯고를 반복하고
내려올때도 스스로 알아서 내려옵니다..
조금전에도 책꽂이에 있던
무언가를 하나씩 가져다가
찢고있네요...^^:
완죤 쉰나쓰요~~~~~~~~~~
난장판이네요...^^; 하하하하하(무안..)
럭키에게 습격당한 쇼파의 폐해..
럭키 다 자라면 바꿔야겠네요..😏
어린아이 마냥 주는것보다 저렇게 몰래하는게
더 좋은가봐요..ㅠ.ㅜ
개껌 줬는데도 얼마안씹고 쇼파를...
쇼파가 더 맛있니???
다음은
개껌 줬을때 올라가서 씹는 럭키입니다..
또 달라는 모습..ㅋㅋ
한창 난장판을 만든 후
꿀잠을 자네요...-.-
보너스로
럭키의 간식 먹는 영상 하나 올려보아요^^
행복반려견 럭키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즐거운 포스팅 기대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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