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형견 초보반려인 럭키맘입니당! 매우 주관적인 럭키의 웃낀??! 표정들을 포스팅하려합니다!! ( 안웃끼다면 죄송요..^^;; ) 이런 샷을 찍을 수 있었던 노하우?? 대공개???.... 풉... 죄송요... (노하우까진 아니죵ㅋㅋㅋ) 럭키와 럭키전용쇼파에 같이 누워 낮잠을 잤어요... 좁다보니 계속 뒤척이던 럭키가 갑자기 앉아서 저를 내려다보는데 순간 너무 웃낀거에요... 바로 핸폰으로 찰칵!! 찍었지요... 그런데 다양한 느낌의 샷이 나와 아이들과 보며 한참을 웃었답니다... (가히 주관적인 점 양해바랍니당^^;) 첫번째, 개표정... " 니들이 뭘 알아? "의 거만한 표정 되겠습니돵! 두번째, 개표정... " 메롱~~~~~!!!! 장난이였어!!! " 세번째, 개표정.... " 영구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