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형견 골든두들 럭키맘입니다!! 쿄쿄~~ 오늘은 어머니께서 2018 충남보은대추축제에 다녀오셨는데요~~거기서 대추가 너무 맛있어 대추맛보라고 택배를 보내주셨더라구요~~^^ 어릴적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놀다가 주변에 대추나무에서 대추를 따먹던 옛생각이 문득 나네요~~ 그때 따먹던 대추의 사과향과 아삭한 식감을 잊을수가 없는데요.. 한창 뛰놀던 그때 허기질때 먹어 더 맛좋았었나봐요~~~^0^# 오랜만에 먹어본 싱싱한 대추의 맛은 옛날 그맛 그대로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꺄~~~~~ 알도 굵고 싱싱하니 씹을 수록 향긋한 신선함과 식감이 이루말할 수가 없네요~^^ 1kg이라 양은 많은게 아니지만 딱 맛있게 먹을만큼인것 같아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