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든두들의 럭키맘입니다!! 오늘은 작두콩차 후기를 올려보아요~^^ 동네 맘이 작두콩차를 무농약으로 직접 키워 말려서 파는데 같이 사려는지 묻더라구요~ 안그래도 작두콩차가 비염에 좋다는 얘기를 익히 들어 알고있던 터라 얼른 산다고 말씀을 드려 8천원에 겟한 100g의 말린 작두콩차입니다!! 요즘은 말린 작두콩차가 많이 팔아서 구하기가 쉬운것 같아요.. 전 오래전에 비염에 좋다길래 이마트에서 생작두콩을 사서 흰콩은 밥에 넣어 먹고 껍질만 썰어서 베란다에 말린 후 후라이팬에 덖어서 끓여 마셔봤는데 그때보다 훨씬 구수한 향기도 강하고 색도 훨씬 갈색빛이 도는게 우려나오는 작두콩차의 빛깔도 더욱 진하게 우려져나오는것 같네요!!! 더 맛나네요!! ^•^ 그리고 콩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