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형견 초보반려인 럭키맘👩🏻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그 사이 럭키도 제법 쑥쑥 더큰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커지니 건강이 안좋아진 럭키맘의 부담감이 커지네요.. 집안에서 대형견을 키우기란 정말 힘든일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힘든점은 배변훈련이 안되어있는 점이죠..ㅜ _ ㅠ 이제 5개월차인 럭키는 거실바닥에 배변을 한답니다.. 정말 힘들죠.. 🙎🏻♀️소변이 200ml우유 흘린 양이랄까요?? 소변 두번 싸면 두루마리휴지 1개를 소비합니다.. 대변은 제 양보다 많은듯요... 🤦🏻♀️ 여기저기 배변훈련을 찾아보니 실외배변을 적극 권한다지만 쉬운일이 아닙니다.. 특히 미세먼지로 인해 산책을 잘 못나가니 더더욱....ㅠㅠ ☠️ 👉🏻거기다 재미난 사실은 럭키가 아직 어려서 그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