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형견 골든두들을 키우는 초보반려인 럭키맘입니다! 강아지 키우는건 자식 키우는것과 같다는 말 많이들 들어보셨죠?? 정말 그런것 같아요~~ 럭키를 키우면서 꼭 셋째를 기르는것과 같아 아이들에게도 항상 우리 막둥이라고 애기할 정도라니깐요~~^^ 그만큼 책임감도 크고 무겁단 얘기기도 합니다! 이번 포스팅엔 흔하디 흔한 일상일 수 있는 일이 초보반려인에겐 새롭고 놀라운 경험으로 받아들여진 날을 함께 공감해보고 싶어 글을 올려보아요~~^0^ 강아지들 이갈이.... 평소엔 그냥 그런가보다 흘려들었던 단어인데 .. 이제 울집 막둥이 럭키가 경험하게 되는 날이 오고 만거죵~^^ 특별히 뭔갈 많이 해준건 없고 개껌을 끊기지 않게 여러 종류로 사주었어요~~ 개껌도 기호가 있는지 안물어뜯는것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