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자녀 남매를 키우고 있는 미즈장(Ms Jang)입니다. 설 명절이라 모두 바쁜하루를 지내고 계시죠?? 제사를 지내시는 가정은 제사상에 올릴 음식을 하느라 여념이 없을꺼라 생각되어요.. 미즈장은 제사를 지내지 않는 관계로 간단한 음식 몇가지만 해가지고 시댁으로 가면 되어 이번 명절 전 주말엔 집에서 집정리도 할겸 방콕을 하고있었어요... •저질체력의 미즈장은 지금 된통 체했어요..ㅠ., ㅜ 뭔가 잘못먹은것도 없고 주방 정리를 좀 했다고 그런건지 된통 체끼가 돌더니 두통과 함께 명치가 미치게 아파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고 마냥 죽겠더라구요..ㅠ 뜨거운찜질팩과 함께 까스활명수와 소화제를 먹고 누워있는데도 정말 힘들더라구요.. 체해본 사람은 알꺼에요... 정말 힘들어요..ㅠ 한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