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반려견 골든두들 럭키맘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용~~ 주말에 가족과 함께 럭키를 데리고 평택에 있는 평택호에 산책을 하러 다녀왔었어요~~ 날씨도 너무 좋고 너무 덥고..ㅋ 하지만 사람들도 많고 꽤 즐거운 산책이었어요~ 럭키도 좋아했을꺼에요~ 차를 타면 차멀미가 있어 걱정이 되긴하지만 계속 자주 타봐야 불안감이 덜해 차 멀미도 차츰 나아지겠죠?? 이렇게 럭키가 바라볼때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여기가 어딘가... 낯설기도하고 사람들이 많아 흥분되기도 하고.. 주변을 구경하고있네요~^^ (럭키가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지나가는 사람만 보면 꼬리를 흔들며 쫓아가려는..ㅠ) 서해쪽도 봐라봐주고~~~럭키가 꽤 즐길줄을 아는듯..풉 어느정도 적응시간을 갖은 후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