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형견 골든두들 초보반려인 럭키맘입니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나쁨이네요..ㅠ.ㅠ 산책도 힘든 나날입니다. 반려견을 키우시다 보면 느끼시겠지만 같은자리에 배변하는 경우가 흔하죠... 전 밖에서까지 그럴까 싶었는데..아니나 다를까.. 이젠 거의 확신합니다..ㅠ.ㅠ (소변은 모르겠지만 대변은 확신!!) 저희 동네에 '다있오'가 있습니다.. 딸아이 태권도학원 건물 1층에요.. 차를 놓치면 가끔 바래다줄때가 종종 있거나 '다있오'에 저렴이 물건들을 사러갈때 산책겸 럭키를 데리고 갔었어요... 횡단보도에선 앉아서 신호를 잘 지키는 럭키네요~~^^ [그전에 '다있오'앞을 지나가는데 '다있오' 입구 앞쪽에 2~3번 정도 응가를 하여 '다있오'에서 급하게 1000원짜리 각티슈를 구입하여 비닐봉지에 담아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