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ㅎㅎ 대형견 초보반려인 럭키맘이에요! 벌써 주말의 끝인 일욜 저녁이네요...아쉽 아쉽..ㅠㅠ 저녁시간만 되면 흥분해서 올라타고 무는 럭키의 행동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무지한 초보반려인에게 선배반려인들의 조언을 구하네요..ㅜ 제 옷들과 아이들 옷이 남아나질 않습니다..흑흑..ㅠ 어제 저녁엔 아들 팬티가 찢김당하고.. 제 남방의 찢겨짐 등등 오늘 저녁엔 제 패딩이 찢어져 더이상 입을 수가 없네요. 아래는 바지가 찢어졌네요.. 아끼는 옷은 입을 엄두가 안나네요.. 제 딸아이도 자꾸 물어서 오늘은 손가락에 피가.. 방으로 들어가서 피하라고 하고선 럭키가 놀자고 그러는가 싶어 강형욱훈련사가 세나개에서 알려주신 방법을 해줘봤어요... 과자상자를 이용하여 두번 해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