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장] 골든두들 럭키의 일상

행복반려견 골든두들 럭키의 장난

미즈장 2018. 3. 27. 17:52

안녕하세요~

 

대형견골든두들 초보반려인 럭키맘입니다.

 

 

강형욱 개통령의 새나개 시청을 유투브를 통해 자주 하는데요..

산책은 필수라고 ... 꼭 꼭 꼭 해주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오전이나 저녁에라도 잠깐씩 해주려고하는데...

요몇일 미세먼지로 인해 산책이 어려워 나가질 못하고 있네요..ㅠ.ㅠ

 

그래서 그런지 아직 어린 4개월된 럭키에겐

집에만 있는게 심심하고 스트레스인가봐요...

 

오늘도

휴지를 어디서 가져온건지.. (잘 둔다고 뒀거든요..ㅜ.)

제가 컴터를 하는 사이

난장판을 또 해놓고..

 

종이찢기도 해놓았네요...

 

이젠 익숙해서 또네... 하곤

중요하지않은건 걍 찢고 놀게 냅두게 되네요~~~하하하

 

 

셀프미용 후 얼굴이 너무 야위어보이네요...^^::

 

 

 

 

플라스틱 부채도 어디선가 꺼내와서 놀다가 그만...

터그놀이하다 바닥에 둔 수건에 쉬야를....

저도 모르게 "아~~~~" 소리치고 말았네요..ㅠ.ㅠ

 

 

배변은 언제쯤 100% 가릴 수 있을까요...흑흑..

하루 종일 수십번 쉬야를 닦아냅니당....

(두루마리 휴지를 하루에 2~3개씩은 쓰나봐요... 양이 많아서...)

 

장난을 쳐도 마냥 귀여움의 매력소유자

골든두들 럭키의 포스팅이었습니다!!

 

 

모두들 항상 행복하세용용용~~~~^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