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자유여행]쿠알라룸푸르여행 기념품 샵- 센트럴마켓 방문!!

안녕하세요~~~
​두자녀 해외자유여행의​​ 미즈장(Ms Jang)입니당~^^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
6박7일 두자녀 자유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일정인
기념품가게를 들려봤어요!!!

다양한 현지 기념품샵들이 1,2층으로 쭉 줄지어 있는
​​​​‘​​센트럴 마켓’
지인들의 기념품을 사기에 안성맞춤인 곳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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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그랩을 타고 ​센트럴마켓​으로
이동중의 모습을 택시 안에서 몇컷 찍어봤어요~~^^
다양한 건축물이 인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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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센트럴마켓 ​​입구!!!
​하늘색의 건물입구가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하늘색감으로 인해 날씨는 덥지만 시각적으론 산뜻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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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는 1년 내내 여름인 열대기후 이지만
제가 여행한 1월달은
비가 자주오는 ​우기였습니다!!
​센트럴마켓을 방문한 날도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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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으로 들어서자 양쪽으로 기념품샵이
줄지어 있고 가운데 쪽으로도 상품파는 곳이 줄지어 있었어요...기념품 구경에 정신이 팔려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이론..ㅋㅋ
위쪽으론 팝콘을 파는 곳이었는데
다양한 맛의 팝콘들이 있어
신기했어요..
시식도 가능해서 이맛 저맛 먹어보고는 한가지 맛을 사서 순식간에 먹어치웠습니다!!! 하하
역쉬 팝콘은 뭔맛이든 다 맛있는것 같아용~~^^


조카가 앞에서 구경을 하고있으니 상점 현지인이
손수 썬글라스를 씌워주며 멋지다고 굿굿~~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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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구경을 다니며 선물용으로
동생은 비누를 사고
전 향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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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친구들 나눠준다고 기념품 고르기에
여념이 없네요!!!

정말 많은많은 기념품들을 구경하느라
사진을 못찍은것이 아쉽긴 했지만..
짧은 시간에 구입은 다 잘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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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인형인지 모르겠어요..ㅋ
개미 핡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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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들과 피규어들도 엄청 많네요~~^^
저희 아들은 말레이시아 여행때 타고 온
​에어아시아 비행기 모형을 구입했네요!!!

지금까지 타본 비행기들
모두 구입해서 전시해놓고 싶다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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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는 말레이시아 큰연필과 함께
친구들 나눠준다고 열쇠고리를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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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않고 돌아다녔더니 허기가 지고 목도 말라서
​​센트럴마켓 ​내부에 있는
​​​​​•​​​올드타운 화이트커피•
​​​​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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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타운 화이트커피’​​
(OLDTOWN WHITE COFFEE)​
카페에서 ​화이트커피와 ​카야잼토스트를 주문했습니다!!
첨 맛보는 ​카야잼 토스트!!!!
소문대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괜한 입소문이 아니였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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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것부터 식사류까지 모두 있었어요!!!
와우~~~!!!
우리나라는 커피숍에선 커피 위주로 파는데...
홍콩이나 말레이시아는
커피숍에서 식사도 다 되네요!!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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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간단하게 시켜 요기를 하고선
조금더 구경을 했습니다!!!ㅋㅋ

눈에 딱 들어오는 ​실크 스카프가 보여
동생과 함께 구입을 했어요!!!
깍아서 장당 18링깃 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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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를 사면서 좀 깍아달라고 했어요!!ㅋㅋㅋ
​실크스카프가 많이 파는데 만져보면 질이 조금씩 틀린것 같아요!! 확실이 값이 좀 나가는게 원단이 좀 더 좋은것 같았어요!!

돌아보다가 눈에 들어온 ​인도풍?!? 말레이시아풍?!?
바지를 동생과 함께 구입했습니다!!
은근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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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원 인도할머니와 한컷 찍어봤어요!!
얼굴이 정말 작으시더라구요! 젊었을때 한미모 하셨을꺼 같았어요!! 인도 사리를 입고 계셨는데 우아해 보였답니다...저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사리 한번 입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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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풍 동전지갑도 하나씩 사봤어요!!!
5링깃 준거 같아요!! 동전지갑치고는 아주 싸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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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있던 슬리퍼가 발이 너무 아파
​핏플랍을 구입했는데 짝퉁인것 같아요!!
가격이 너무 저렴하더라구요...만원 준거 같아요!
하지만 신어보니 발은 너무 편해서 이것만 신고
다녔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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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안이 은근 넓더라구요!!
1층만 돌고 구입할 물건을 다 구입한지라
2층은 비슷할꺼라 생각돼
안올라갔습니다!!!
쇼핑을 끝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한바탕 퍼붓고
가랑비가 오더라구요!!!
재빨리 ​그랩을 불러 저와 동생은
​쿠알라룸푸르의 현지​대형마트​NSK로 출발하고
제부와 아이들은 호텔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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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마켓 건너편에 그래피티 벽화가 멋지게 그려져 있어 한컷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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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마켓 바로 옆에 위치한 ​카스트리워크​​는
구경을 못했어요... 또 다른 종류의 공예품들과 각종 기념품과 동시에 먹거리도 판다는데 아쉽지만
​​​잘란알로 야시장도 갈 예정이라
다음 여행때 다시 와보는걸로 기약했습니다!!

신기한 물건들의 구경은 언제해도 재미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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