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1 2

[대형견 골든두들] 왜 물어뜯는 걸까요?

안녕하십니까! ㅎㅎ 대형견 초보반려인 럭키맘이에요! 벌써 주말의 끝인 일욜 저녁이네요...아쉽 아쉽..ㅠㅠ 저녁시간만 되면 흥분해서 올라타고 무는 럭키의 행동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무지한 초보반려인에게 선배반려인들의 조언을 구하네요..ㅜ 제 옷들과 아이들 옷이 남아나질 않습니다..흑흑..ㅠ 어제 저녁엔 아들 팬티가 찢김당하고.. 제 남방의 찢겨짐 등등 오늘 저녁엔 제 패딩이 찢어져 더이상 입을 수가 없네요. ​​ 아래는 바지가 찢어졌네요.. 아끼는 옷은 입을 엄두가 안나네요.. 제 딸아이도 자꾸 물어서 오늘은 손가락에 피가.. ​ 방으로 들어가서 피하라고 하고선 럭키가 놀자고 그러는가 싶어 강형욱훈련사가 세나개에서 알려주신 방법을 해줘봤어요... ​​​​​​​​ 과자상자를 이용하여 두번 해줬는데..

[대형견 골든두들 럭키]개들은 같은 곳에 배변한다!

안녕하세요~~ 대형견 골든두들 초보반려인 럭키맘입니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나쁨이네요..ㅠ.ㅠ 산책도 힘든 나날입니다. 반려견을 키우시다 보면 느끼시겠지만 같은자리에 배변하는 경우가 흔하죠... 전 밖에서까지 그럴까 싶었는데..아니나 다를까.. 이젠 거의 확신합니다..ㅠ.ㅠ (소변은 모르겠지만 대변은 확신!!) 저희 동네에 '다있오'가 있습니다.. 딸아이 태권도학원 건물 1층에요.. 차를 놓치면 가끔 바래다줄때가 종종 있거나 '다있오'에 저렴이 물건들을 사러갈때 산책겸 럭키를 데리고 갔었어요... 횡단보도에선 앉아서 신호를 잘 지키는 럭키네요~~^^ [그전에 '다있오'앞을 지나가는데 '다있오' 입구 앞쪽에 2~3번 정도 응가를 하여 '다있오'에서 급하게 1000원짜리 각티슈를 구입하여 비닐봉지에 담아 버..